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삶과 추억] 21년간 부산영화제 아시아 최고로 키운 주역

김지석(사진) 부산국제영화제 부위원장 겸 수석프로그래머가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 70회 칸국제영화제 출장 중 18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57세.
 
고인은 1996년 당시 비슷한 또래 젊은 평론가 이용관·전양준 등과 뜻을 모아 김동호 집행위원장, 박광수 영화감독 등과 함께 국내 최초의 국제영화제로 부산국제영화제를 탄생시킨 주역이다. 특히 출범 초기부터 아시아 영화 프로그래머를 담당하며 아시아 각지의 뛰어난 감독과 작품을 발굴하고 조명해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성장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60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와 중앙대 연극영화과 대학원을 나왔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유족들과 논의 후 장례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후남 기자 hoonam@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