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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폭염주의보 내린 19일 경북 울진군 34도,달성군 33.4도

대구시가 마련한 폭염 대비책의 하나인 도심 물놀이장의 모습.[사진 대구시]

대구시가 마련한 폭염 대비책의 하나인 도심 물놀이장의 모습.[사진 대구시]

19일 대구와 경북, 경남 일부지역에 올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지난해 첫 폭염주의보는 5월 30일 발령됐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폭염주의보가 내린 이날 대구의 낮 최고기온은 33.4도(달성군)를 기록했다. 경북은 울진군이 가장 더웠다. 낮 최고기온이 한 여름 기온인 34도까지 올랐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경북 영천시(32도)·경산시(32.7도)·청도군(32.3도)·고령군(32.7도)도 33도에 육박하는 찜통 더위가 이어졌다. 
올해 처음 대구 도심에 설치될 그늘막 텐트. 대구시에서 설치 모습을 예상해 합성했다. [사진 대구시]

올해 처음 대구 도심에 설치될 그늘막 텐트. 대구시에서 설치 모습을 예상해 합성했다. [사진 대구시]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표한다. 지진이 났을 때처럼 휴대전화를 통해 무더위 조심 경고도 더해진다. 
 
대구기상지청은 주말인 20일과 21일에도 비 소식이 없어, 대구와 경북, 경남 일부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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