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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오늘 착용한 주황색 넥타이 사연 화제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5당 원내대표 회동시 착용한 넥타이.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5당 원내대표 회동시 착용한 넥타이.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5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진행할 당시 착용했던 넥타이 브랜드에 대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상춘재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와 오찬 회동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착용한 독도강치 실크 넥타이(왼쪽)와 한 때 독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강치 [인터넷캡쳐, 독도관사무소]

문재인 대통령이 착용한 독도강치 실크 넥타이(왼쪽)와 한 때 독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강치 [인터넷캡쳐, 독도관사무소]

 이날 문 대통령은 주황색 넥타이를 착용한 채 일정을 소화했다. 해당 넥타이는 한 디자인브랜드가 만든 넥타이로 '독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112주년 독도 주권 선포의 날을 기념해 만든 영문 서체를 모티브로 한 제품이다.  
  
넥타이 뒷면에 독도 강치를 뜻하는 영문 글귀가 새겨져 있다. 강치는 물개의 일종인 바다사자로 18세기 당시 독도가 강치의 최대번식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멸종됐다. 해당 넥타이는 한 때 독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강치떼를 물결무늬와 혼합한 모양이다. 인터넷 상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5만 5000원이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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