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자유한국당 복당 김성태 "철새 비판 여전…진정성 받아줬으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김성태 의원.[중앙포토]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김성태 의원.[중앙포토]

 바른정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김성태 의원이 19일 '철새 비판'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박근혜 탄핵 국면에서 새누리당을 깨고 나와 바른정당을 기획했던 사람이 기대를 저버리고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한 데 대해 국민적인 실망이 원망과 비난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걸 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18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 진행자는 김 의원에게 "살이 많이 빠지셨다"며 축하 음악으로 '새타령'을 틀었다. 이에 김 의원은 "20일 동안 개인 인생을 성찰하고 자숙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철새 타령'인가"라며 반발한 바 있다.
 
[김성태 의원 페이스북 캡쳐]

[김성태 의원 페이스북 캡쳐]

김 의원은 "두 가지만 말하고 싶다"며 "바른정당이 사상초유 국정농단 사태를 진정하는 데 역사적 소임을 충실히 수행했지만, '새로운 보수'라는 추상적 구호 이외 새로운 역사적 과제가 무엇인지, 그 한계를 허심탄회하게 토로해야하지 않을까"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새로운 보수'가 공허한 독선으로 남지 않으려면 비바람 몰아치는 투쟁의 현장에 다시 들어가 처절한 싸움을 벌여야 할 것이다"라며 "나는 이제 그 싸움을 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다시 전선에 설 것"이라며 "그 진정성 하나만 받아줬으면 한다"고 부탁했다.  
 
여성국 기자 yu.sungkuk@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