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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 고경표 본 친구의 '핵공감' 한 마디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다이어트 한 고경표를 본 친구의 반응'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지난 17일 한 네티즌은 고경표의 사진을 본 친구의 반응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고경표가 SBS '질투의 화신' 출연을 앞두고 체중 감량을 시작한 전후 모습이 담겼다.
[중앙포토]

[중앙포토]

 
2015년에는 몸무게가 90㎏에 육박했다는 그는 약 1년 만에 반쪽이 된 얼굴로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사람들은 이를 보고 "살 빼니 비주얼이 폭발했다" "뺄수록 잘생긴 것은 부정할 수가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글쓴이 친구의 반응은 사뭇 달랐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그는 이 비교 사진을 보고 "근데, 왼쪽이 더 행복해 보이긴 해"라고 반응했다.
 
실제로 고경표는 살을 빼기 전 사진에서는 넉넉한 웃음을 짓고 있는 반면, 체중감량에 성공한 뒤에는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듣고 보니까 진짜 행복해 보인다" "배고픈 돼지가 되느니 행복한 돼지가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소했다.
 
이희주 인턴기자 lee.hee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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