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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자란 한채영에게 한국어 알려주다 '급당황'한 홍진영

과거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풍기던 한채영이 숨겨둔 ‘허당미’를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 3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2'에서 팀워크를 위해 현재 널리 쓰이는 성격 검사 MBTI를 진행하는 모습이 나왔다. 중학교 3학년인 전소미는 검사관에게 “추론이 뭐에요?” “실질이 뭐에요?” “강건이 뭐에요?” 등 질문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사진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한편 검사를 진행하던 한 채영은 홍진영에게 “공정이 뭐야?”라고 물었다. 홍진영은 당황한 모습을 보이다가 “공정? 공정하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한채영이 신기하게도 대번에 이해했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홍진영은 알아들었다는 한채영의 말에 오히려 당황스러워했다. '공정'이라는 명사를 뜻풀이한 것이 아니라 그저 '하다'라는 접미사만 붙였을 뿐인데 알아들었다는 사실이 의아했던 것이다.
 
시청자들은 이를 보고 "한채영이랑 홍진영 정말 귀엽다"며 한채영이 '공정'의 뜻을 모르는 이유가 미국에서 오래 살아서일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뜻을 말해주지 않고 용법만 살짝 설명해줘도 가끔은 이해 가는 단어가 있더라며 수긍이 간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구에서 태어난 한채영은 어린 나이에 미국에 이민을 하였고 시카고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한다. 이후 한국으로 여행을 왔다가 우연히 코미디언 전유성의 가게에 들어갔고, 그때 전유성의 눈에 띄면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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