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포토사오정]경쟁률 7.7대1...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 방청권 응모 현장 가보니...

오는 23일 열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 방청권 응모 및 공개추첨이 열린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에서 시민들이 줄서있다. 임현동 기자

오는 23일 열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 방청권 응모 및 공개추첨이 열린 19일 서울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호 법정에서 시민들이 줄서있다. 임현동 기자

 역사적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을 보기 위한 사람들로 19일 서초동 서울회생법원 1층이 북적거렸다. 오는 23일 열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 방청권 응모 및 공개추첨이 열렸기 때문이다. 
박 전 대통령 재판 방청권 응모를 위해 대기 중인 사람들. 임현동 기자

박 전 대통령 재판 방청권 응모를 위해 대기 중인 사람들. 임현동 기자

방청권 응모에 참여한 시민들이 추첨 장소로 입장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방청권 응모에 참여한 시민들이 추첨 장소로 입장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날 추첨은 재판이 열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대법정의 150석 중 사건 관계인과 취재진 자리를 제외한 68석에 대해 이뤄졌다.  525명이 방청 응모해 실제 경쟁률은 7.7대1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국정농단의 주범으로 지목된 최순실씨의 첫 공판준비기일 당시는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전 11시쯤 방청권 추첨이 시작됐다. 자신의 번호가 호명되자 몇몇 응모자들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환호하기도 했다.
응모자들이 방청권 추첨을 기다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응모자들이 방청권 추첨을 기다리고 있다. 임현동 기자

법원 직원이 공정한 추첨을 위해 응모권을 잘 섞고 있다. 임현동 기자

법원 직원이 공정한 추첨을 위해 응모권을 잘 섞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응모자들이 기켜보는 가운데 방청권 추첨이 진행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응모자들이 기켜보는 가운데 방청권 추첨이 진행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스크린에 방청권 당첨 번호가 표시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스크린에 방청권 당첨 번호가 표시되고 있다. 임현동 기자

이날 방청권 응모에 나선 서울 상암고 3학년 고민경 학생은 “학교를 조퇴하고 이곳에 왔다. 역사적인 순간을 꼭 보고 싶어 방청권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신청자 김모 씨는 “박 전 대통령의 진술을 하나도 빠짐없이  듣고 싶어 이 자리에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청권 당첨 여부는 서울중앙지검 홈페이지 새 소식란과 신청 시 기재한 휴대전화로 각각 확인이 가능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정식재판은 23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대법정인 417호에서 열린다. 전직 대통령이 피고인석에 서는 것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이어 21년 만이다.
 
사진·글=임현동 기자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