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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검장 임명된 윤석열, 대학 시절 도망 다녔던 사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19일 점심식사를 위해 서울 서초동 특검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강정현 기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19일 점심식사를 위해 서울 서초동 특검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강정현 기자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윤석열(57·사법연수원 23기) 대전고검 검사의 대학 시절 일화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8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당시 박영수 특검팀에 합류한 윤 검사에 대해 다뤘다.
 
방송에 출연한 강민구 변호사는 "윤 검사가 대학 재학 중 광주 민주화운동 형사 모의재판을 했다고 한다"며 "전두환 대통령 시절이었는데 (윤 검사가) 전 전 대통령을 피고인으로 세워 사형을 구형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tv조선 '강적들' 방송 캡처]

[사진 tv조선 '강적들' 방송 캡처]

이어 "이 때문에 모의재판 후 한동안 강원도로 잠적해 도망을 다녔던 경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전 전 대통령은 1980년부터 1988년까지 대한민국 11·12대 대통령을 지냈으며 윤 검사는 1979년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해 1983년 졸업했다.  
 
한편 윤 검사는 19일 중앙지검장 임명 발표 후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서 "갑자기 너무 벅찬 직책을 맡게 됐다"며 "맡은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검찰개혁 문제에 대해서는 "그 문제는 제 지위에서 언급할 문제는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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