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브라질 국채 단기 약세 불가피 "장기 투자전략 필요해"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탄핵 시위.[BBC 홈페이지 캡쳐]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탄핵 시위.[BBC 홈페이지 캡쳐]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이 뇌물 스캔들로 탄핵 위기에 처해 브라질 자산 가격이 폭락하자 브라질 국채 투자 손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환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전날까지 강한 매수세가 나타나다 테메르 대통령의 탄핵 이슈가 불거지면서 갑자기 매도로 돌아섰다"며 "단기 약세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테메르 대통령 집권 이후 개혁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가 실망감으로 돌아서면서 지나치게 올랐던 자산 가격의 되돌림이 나타나고 있다"며 "테메르 대통령의 거취 여부에 따라 혼란이 좀 더 지속될지 안정될지가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헤알화 폭락 여파에 물가가 오르면서 금리 인하 속도는 늦춰질 것으로 보이지만 금리 인하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 신 연구원은 "환율이 밀리면 인플레이션 부담이 금리 인하는 종전보다 천천히 갈 것이지만 금리 인하 추세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과매수, 과매도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은 후에 매매 전략을 결정하는 것이 낫다"며 "올해 원-헤알화 환율이 300~400원 사이에서 왔다갔다 했기 때문에 올해 가입한 투자자들은 좀 더 장기로 볼 필요가 있다. 브라질이 디폴트가 나는 것이 아니고 매년 쿠폰 이자를 받는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