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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재판 방청 추첨 경쟁률 7.7대1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3월 31일 서울구치소로 들어오고 있다. [중앙포토]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3월 31일 서울구치소로 들어오고 있다. [중앙포토]

오는 23일 시작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식 재판을 앞두고 525명이 19일 서울중앙지법이 진행한 법정 방청권 추첨에 참여했다.  
 
대법정 전체 150석 중 일반인에게 배정된 좌석이 68석임을 고려하면 7.7대1의 경쟁률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최순실씨 첫 공판준비기일 당시 2.6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것보다 치열한 것이다.  
 
이날 응모 절차는 오전 10시부터 시작이었지만 시민들은 오전 8시부터 추첨을 위해 법원에 도착했고 추첨장 입구부터 늘어선 대기 줄은 복도를 따라 건물을 돌아서까지 이어졌다.  
 
전직 대통령의 재판을 보기 위해 부산이나 전남 신안 등 지방에서 올라온 시민도 있었다.  
 
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은 23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대법정인 417호에서 열린다. 전직 대통령이 피고인석에 서는 것은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 이어 21년 만이다.  
 
이날 추첨이 된 사람들은 재판 시작 전인 오전 9시부터 법정으로 연결되는 법원 청사 내 5번 출입구 앞에서 방청권을 받는다. 방청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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