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근혜 최측근 김성주 적십자사 총재 거취 주목…"중도 사퇴 없이 임기 채울 듯"

구속기소 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성주 대한적십자사(한적) 총재가 새 정부 출범 이후 중도에 사퇴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뉴시스가 19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김 총재는 최근 한적 임직원에게 "끝까지 맡은 바 소임을 다 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2015년 11월 13일 대한적십자 본사 5층 총재실에서 본지 남정호 논설위원과 인터뷰했다. 조문규 기자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2015년 11월 13일 대한적십자 본사 5층 총재실에서 본지 남정호 논설위원과 인터뷰했다. 조문규 기자

김 총재는 패션 산업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성장한 기업인 출신이다. 성주그룹 회장인 그는 2012년 포브스 아시아의 '아시아 파워 비즈니스우먼 50인'과 포춘 아시아의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25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2년 대선에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박 전 대통령의 당선을 도왔다. 그로부터 2년 뒤인 2014년 박 전 대통령은 그에게 한적 총재직을 맡겼다. 기업인 출신으로는 최초였다.
 
김 총재는 박근혜 정권의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지자 언론 노출을 극도로 자제해왔다. 한때 최순실씨가 주도했던 비밀모임인 '팔선녀'에 포함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김 총재는 전면 부인했다. 이후 일각에선 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서 한적 총재직 임기와 상관없이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