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이해찬 특사 방문에, 中 매체 '사드 철회' 거듭 촉구

이해찬 중국 특사가 18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베이징으로 출국하고 있다. 김춘식 기자

이해찬 중국 특사가 18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베이징으로 출국하고 있다. 김춘식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중국 매체들이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철회를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전날인 18일 이 특사를 만나 "사드 배치 문제가 양국관계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한국 새 정부가 중국의 우려 사항을 존중해 조처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도 같은 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번 특사 방문 기간 사드 문제 논의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중국 측의 사드에 대한 입장은 분명하다"고 밝힌 바 있다.
 
19일에는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에서 왕이 부장이 이 특사를 만나 사드 배치가 양국 관계에 있어 주요 장애물이라고 밝힌 점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신화통신도 왕이 부장이 이 특사에게 중국의 우려를 고려해 사드 문제를 잘 처리해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전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