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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YTN 사장, 오후 5시 퇴임식

YTN 타워. [중앙포토]

YTN 타워. [중앙포토]

조준희 YTN 사장이 19일 오전 전격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YTN 내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기자협회보에 따르면 조 사장의 퇴임식은 이날 오후 5시쯤 YTN 1층 미디어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퇴임식 직전인 오후 4시에는 마지막 실국장 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의 잇따른 퇴임 요구 성명에 따른 결정인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조 사장은 공정방송과 해직자복직 문제를 놓고 보도책임자로서 사퇴 압박을 받아왔다. 지난 10일 전국언론노조 YTN지부가 ‘언론적폐 낙하산 인사는 즉각 물러나라’는 내용의 성명을 낸 이후 100여명이 넘는 기수별 성명까지 쏟아진 바 있다.
 
박진수 YTN 노조위원장은 매체와 인터뷰에서 “늦게라도 조 사장의 결정에 환영한다"며 "YTN의 비정상적인 상황은 다시 돌려놔야 한다. 2008년으로 리셋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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