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영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 "미워하진 않는다"

[중앙포토]

[중앙포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지난 18일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거부한 것에 대해 "미워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기념식이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사람의 모자람이 주는 아픔이라는 게 있는데 그 아픔의 대가를 그렇게 우리가 치를 필요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이 통합의 힘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선진국에 가느냐 못가느냐가 달려있다"며 "한국당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5·18 민주화 정신에 대해서는 부인할 수 없으리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9년만에 되찾은 노래가 망월동을 찾은 분들의 가슴을 달구었습니다"며 "이것이 민주주의 회복이고 새로운 출발임을 알렸습니다"고 밝혔다.
 
한편 정 원내대표는 이날 기념식이 끝난 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안한 것에 대해 "제창을 하는 문제에 대해 국민적 합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 국민적 합의가 완전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성국 기자 yu.sungkuk@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