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文, '국민 통합은 손 흔들기부터?'...네티즌 폭소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 등 참석자들이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 등 참석자들이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동료 의원, 참석자들과 손을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장면이 네티즌들에게 뜻밖의 웃음을 주고 있다. 문 대통령을 중심으로 다른 참석자들이 손을 흔드는 박자가 어긋나 문 대통령만 어색한 자세로 팔을 흔드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전날 기념식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서에서 자리에서 일어서 함께 앉아있던 참석자들과 손을 잡았다. 노래가 시작되자, 문 대통령을 포함해 참석자들은 손을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박자가 서로 맞지 않았다. 손을 앞·뒤로 흔드는 박자가 문 대통령을 중심으로 절묘하게 어긋난 탓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자들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자들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문 대통령의 왼쪽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자리했고, 오른쪽에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등이 섰다. 이날 문 대통령의 왼쪽에 있던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은 그러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서에서 "국민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라며 침묵을 지켰다.
 
네티즌들은 이 장면을 공유하며 '동서 간 대통합을 온몸으로', '좌익, 우익이 극명하다' 등 재치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