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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볼 수 없다는 가요계 '94라인' 전설의 무대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한때 아이돌 계에서는 '1994년생 멤버들이 예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94라인'이라는 단어가 유명해진 적 있습니다. '94라인' 무대를 간절히 원하는 팬들이 많았던 덕에 '94라인' 멤버들의 무대가 스페셜로 꾸려진 적도 있습니다.
 
'94라인' 멤버들이 누구냐고요?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 에프엑스 크리스탈·설리, 카라 강지영, 포미닛 권소현입니다. 현재 이 무대는 이들이 연예계 대표 톱스타로 성장했거나 팀에서 탈퇴 혹은 해체한 탓에 '다시는 볼 수 없는 전설의 무대'로 회자하고 있습니다.
 
2012년 말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연말 결산 특집에서는 연예계 대표 94라인 멤버들이 모여 크리스마스 캐럴을 불렀습니다.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첫 포문은 권소현이 열었습니다. 그는 '펠리스 나비다'를 불렀습니다. 권소현이 소속된 포미닛은 지난해 공식 해체했습니다.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강지영은 '산타 베이비' 무대를 혼자 소화했습니다. 강지영은 2014년 카라를 탈퇴했습니다.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수지는 '라스트 크리스마스'를 열창했습니다. 지난해 5월 미쓰에이 멤버 지아는 JYP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이 끝나면서 팀에서 탈퇴했습니다. 멤버 민은 지난 4월 전속 계약이 만료돼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바 있습니다. 수지 역시 재계약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같은 달 전해졌습니다.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크리스탈과 설리는 '울면 안 돼'를 함께 노래했습니다. 설리는 2015년 에프엑스(f(x))를 탈퇴했습니다. 설리가 나간 후 멤버가 네 명(크리스탈·엠버·빅토리아·루나)이 된 에프엑스는 같은 해 10월 정규 4집 앨범 '4 Walls' 이후 국내 음악 활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마지막으로 이 다섯 사람은 그룹 핑클의 '화이트'(White)를 다 같이 불렀습니다.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사진 KBS 2TV 방송 캡처]

5년 후 다시 봐도 당시 이들은 참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당시 이들은 18살이었습니다. '94라인' 전설의 무대를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과연 올 수 있을까요.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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