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유시민 "샤이한 일반인이었는데…나도 文대통령 잘 몰랐다"

[사진 JTBC 썰전 캡처]

[사진 JTBC 썰전 캡처]

유시민 작가가 문재인 대통령과 달라진 청와대에 대해 분석했다. 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새 정부 출범 이후 바뀐 문재인 대통령의 '청와대'에 대해서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을 분석하면서 말보다는 '업무 지시'로 일을 진행시키는 특유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일자리 위원회',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세월호 참사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등을 예로 들었다.  
 
유 작가는 "한 자연인으로보면 문재인 대통령은 샤이한 사람이었는데 법적인 재량 범위 안에 있는 일을 할 때는 그냥 척척 하더라"며 "기회가 보이면 과감하게 추진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차이가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유시민은 "나도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다 알았던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원책은 "더 많은 사람과 접촉하려 하고 있고 그 뜻을 존중하려고 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참 좋다"며 "오바마 전 대통령처럼 임기를 마칠 때까지 대중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꼬 바람을 전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