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해외 일본기업 U턴, 지난해 11.6% 늘어

해외에 공장을 두고 있는 일본 기업의 국내 복귀가 본격적인 흐름으로 정착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실시한 조사에서 해외에 공장을 두고 있는 제조업체의 10% 이상이 지난해 생산거점을 일본 국내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7일 보도했다.
 
경제산업성은 지난해 12월 일본 국내 제조업체 2만5000개에 설문 조사서를 보내 약 4500개사로부터 회신을 받았다.
 
해외에 공장을 두고 있는 834개 업체 중 지난 1년간 제품이나 부재 생산거점을 국내로 옮긴 기업이 11.6%에 달했다. 중국·홍콩으로부터 철수한 기업이 66%로 가장 많았고 태국 9%, 인도네시아 5%의 순이었다. 생산거점을 국내로 옮긴 이유(복수응답)로 ‘환율’을 든 비율이 31.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인건비 23.2%, 품질 관리상의 문제 20.2% 등이었다. 일본 제조업체의 해외공장 국내 복귀는 환율이 달러당 100엔보다 약세로 돌아선 2014년부터 10%를 넘어섰다. 경제산업성은 엔화 약세가 가속화된 지난해에도 계속된 것으로 미뤄 이런 경향이 정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생산거점의 국내 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개선해야 할 점으로는 공장근로자와 숙련기능공 문제 등 응답 기업의 80%가 인재난을 꼽았다. 
 
[연합뉴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