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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북유럽풍 디자인 블록형 단독주택, 김포한강신도시에 선뵌다

라피아노(LAFIANO)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 블록형 택지에서 북유럽 스타일의 단독주택단지인 라피아노가 분양을 시작했다. 사진은 라피아노 조감도.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 블록형 택지에서 북유럽 스타일의 단독주택단지인 라피아노가 분양을 시작했다. 사진은 라피아노 조감도.

‘성냥갑 같은 획일적인 외관의 아파트에 붕어빵을 찍어 놓은 듯한 내부 인테리어’. 평범한 한국인의 일반적인 주거 패턴이다. 하지만 최근에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 주거공간에서도 삶의 질을 따지려는 이들이 늘면서 개성적인 외관, 차별화된 평면과 인테리어를 갖춘 주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상품이 ‘블록형 단독주택’이다. 블록형 단독주택은 신도시나 택지지구 등의 블록형 택지에 선보이는 주택이다. 개성적인 주거 연출이 가능해 웰빙이나 북유럽 라이프 등 건강과 여유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에게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월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분양한 자이더빌리지의 경우 525가구가 분양 시작 사흘 만에 완판됐다.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3040세대가 대거 몰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한강신도시 R3-16~20블록에 블록형 단독주택인 라피아노(174가구)가 18일(어제) 분양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이 단독주택은 특히 쾌적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주택 전문 건축가와 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이너가 각각 설계와 인테리어에 참여해 특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피아노는 건축가 조성욱 소장이 설계를, 희림건축의 중견 건축가 김우일 부사장이 자문에 참여한다. 메인 건축가 조성욱 소장은 무이동, 사이집, 반석헌 등의 설계로 널리 알려진 단독주택 전문 건축가다. 노르웨이, 싱가포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조 소장은 특히 가치 있는 주거공간의 실현에 관심이 크다.
 
 
3040세대 선호하는 주거공간
 
라피아노는 여기에다 북유럽 디자인의 신성 비에른 루네 리가 특화 디자이너로 참여해 정통 북유럽 스타일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르웨이 태생인 비에른 루네 리는 현재 핀란드 브랜드인 카우니스테의 수석 디자이너로 북유럽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이다.
 
 5가지 타입의 특화시설도 눈길을 끈다. 라피아노는 테라스와 썬큰, 베이스먼트, 중정, 옥상정원이 갖춰질 예정이다. 집안 곳곳에 마련되는 테라스에서는 텃밭 가꾸기·캠핑·바비큐 등을 즐길 수 있고 옥상정원은 여름에는 수영장, 겨울엔 눈썰매장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교통여건도 좋다. 라피아노가 들어서는 김포한강신도시 운양동은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특급 교통 요충지다. 특히 김포경전철이 2018년 개통되면 김포공항 20분대, 상암DMC 30분대, 서울역·여의도 40분대, 강남권 1시간대의 지하철망을 갖추게 된다. 여기에다 올해 완공이 예정된 제2 외곽순환도로가 뚫리면 인천·일산·수원·동탄 등 수도권 각 지역을 오가기가 편리해진다. 이와 동시에 서해안·경부고속도로와도 연계돼 전국구 교통망을 형성하게 된다.
 
 
서울역 40분대, 강남 1시간대
 
모담산이 단지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 정수초, 하늘빛초, 하늘빛중, 김포제일고 등을 걸어서 통학 가능하다. 프랑스 파리의 풍경을 모티브로 한 테라스형 스트리트몰 라비드퐁네프를 비롯해 이마트 에브리데이, 롯데마트(예정), CGV 등의 쇼핑·문화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형병원과 김포생활체육관 등도 가깝다. 시공은 태영건설이 맡는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운양동 1306-7번지에 있다. 
 
김영태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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