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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한 치킨 들고 버스탔다고 욕 먹은 여자

온라인 게시판 캡처

온라인 게시판 캡처

온라인 게시판에 '포장한 치킨들도 버스 탄 게 욕먹을 일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글쓴이는 퇴근길에 치킨을 포장해 버스를 탔다가 한 남성으로부터 "XX 왜 치킨 냄새를 풍기고 XX이야"라는 욕설을 들었다. 글쓴이의 상황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선 찬반 토론이 벌어졌다.  
 
"(세상이) 각박해진 것 같다" "치킨 냄새 풍겼다고 쌍욕 하는 게 잘한 거냐" 등 글쓴이를 옹호하는 의견이 있는 한편 "잘못한 겁니다. 공공장소잖아요" "조심히 타야 되는 건 맞죠"라며 글쓴이의 부주의함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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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