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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본격 임무 나선 고스트 요원 김설우

JTBC 새 금토 드라마 ‘맨투맨’의 막이 올랐다. ‘맨투맨’ 2회에서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 분)가 우여곡절 끝에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 분)의 경호원으로 위장 잠입하는 데 성공한다. 설우에게는 운광의 경호원으로 잠입해 갑자기 사라진 베테랑 요원 Y가 남긴 단서를 좇아 목각상을 찾으란 임무가 주어진 상태다. 운광과 그의 매니저 차도하(김민정 분)는 여전히 경호원 설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둘은 설우를 내쫓으려 회심의 작전까지 세우지만 설우는 이를 간파하고 능수능란하게 이들의 작전을 돌파한다.
 
한편 송산그룹 재벌 3세 모승재(연정훈 분)는 국정원 출신 백 의원(천호진 분)과 결탁해 요원 Y가 숨겨놓은 목각상을 찾으려고 한다. 그러던 중 촬영장 도로 위에서 운광의 차 브레이크가 고장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운광을 지키기 위해 설우와 도하는 무턱대고 촬영 차량을 끌고 운광의 뒤를 쫓는다. 설우의 담당관인 특수부 검사 이동현(정만식 분)은 사고의 배후에 모승재가 있을 수 있다는 정황을 잡는다. 22일 오후 11시 방송.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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