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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김종대 전 헌법재판관이 말하는 이순신 리더십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김종대(사진) 전 헌법재판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주제는 ‘지금 왜 이순신인가’이다. 김 전 헌법재판관은 이순신의 리더십을 통해 현시대의 지도자가 갖춰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명량대첩에 대한 뒷이야기도 공개한다. “명량대첩을 대승으로 이끈 이순신을 향해 선조는 ‘사소한 적을 잡은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는 김 전 헌법재판관의 말에 홍진경은 “이순신 장군은 화살이 아니라 화병으로 돌아가셨을 것 같다”고 답하며 안타까움을 표현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어떤 지도자가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오상진은 “대통령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과 실제 일을 해야 할 사람은 다르다”며 “계속해서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딘딘은 검증 방법에 대해 “뒷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말하고 지숙도 “TV 여행 프로그램을 보내봐야 한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김 전 헌법재판관이 꼽은 이 시대 리더십의 덕목은 무엇일까. 23일 오후 8시 50분 방송.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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