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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위기론' 불지피는 日, 이번에는 北 미사일 대비 '행동매뉴얼' 공개

일본 정부가 21일 북한의 미사일 공격을 상정한 행동매뉴얼을 공개했다. 사진과 기사내용은 관련 없습니다. [ 요코스카 AFP ]

일본 정부가 21일 북한의 미사일 공격을 상정한 행동매뉴얼을 공개했다. 사진과 기사내용은 관련 없습니다. [ 요코스카 AFP ]

한반도 위기론에 불을 지피고 있는 일본이 이번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공격을 가정해 대피 요령을 담은 '행동매뉴얼'을 공개했다.
 
21일 NHK 등 현지 매체들은 이날 도쿄 지요다 구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일본 광역지자체인 47개 도도부현의 위기관리 당담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이 담긴 행동매뉴얼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내각관방, 총무성 소방청 등 주최측은 북한 탄도미사일이 자국에 떨어질 경우 전국 순간경보시스템인 "J얼럿'을 통해 주민들에게 즉각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 대피 훈련을 조기 실시할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내각관방 담당자는 미사일이낙하할 경우 주민이 취해야 할 행동과 관련한 구체적인 주민 대피 방법을 설명하고 미사일 낙하시 취해야할 행동매뉴얼을 내각관방의 '국민보호 포털사이트'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 17일 아카타현의 오가 반도에서 미사일 낙하를 상정한 첫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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