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미국 핵잠수함등 각국 잠수함 50척 한반도 주변에 집결"

미 최대 핵잠수함 '오하이오함' [중앙포토]

미 최대 핵잠수함 '오하이오함' [중앙포토]

한반도 주변 해역에 남북한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의 잠수함 50척이 집결했다고 21일 일본 석간 후지가 군사 소식통과 외식 정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 잠수함은 한반도 근해 수중에서 숨을 죽이며 서로 대치하고 있다.  
 
현재 한반도 주변 해역에서 잠수함 출연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한반도에 가까운 일본 사세보(佐世保) 미군 기지에 45분간 부상했다가 잠항한 로스앤젤레스급 공격용 핵잠수함 사이언이 첫 번째 근거다. 사이언은 이라크 전쟁에 참전한 잠수함으로 토마호크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중국도 동해함대와 북해함대 소속 잠수함을 각각 10척씩 모두 20척을 급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사 평론가 세라 미쓰히로(世良光弘)는 "중국이 20척의 잠수함을 보냈다면 미국도 대등한 척수의 잠수함을 파견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고 말했다.    
매체는 여러 척의 미국 핵잠수함도 한반도 해역에 숨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적함대를 (한반도 부근에) 파견했다. 항공모함보다 훨씬 강력한 잠수함까지 포함됐다"고 경고한 바 있다. 미군이 요격 미사일을 탑재한 이지스함 16척을 한반도 근처에 촘촘히 배치했다는 정보도 들린다.
 
군사 평론가 우시오 마사토(潮匡人)는 "잠수함은 기밀 은닉성이 높아 고위 당국자도 그 동향을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긴박한 정세에서 잠수함의 움직임은 정보 하나하나 모아 파악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