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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막말은 노무현이 제일 심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2017042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2017042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21일 선거자금 전액 보전 하한선인 15% 득표율에 대해 “이미 훨씬 넘어섰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여유를 보였다.  
 
홍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여론조사 수치와 현장 바닥 민심은 다르다”며 “영남을 중심으로 판이하게 바뀌고 있는만큼 홍준표를 찍으면 문재인이 된다는 구도는 국민들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둘러싼 막말논란에 대해서도 핏대를 세웠다. 홍 후보는 “내가 막말은 언제 했냐 말해봐라”며 “노무현 대통령 자살했다는 말, 팩트 아니냐. 제가 서거하셨다고 하면 절대 막말이라고 안 했을 것이다. 그 뒤로 부터 막말이라고 하도 그러기에 죽자고 한다. 그럼 이순신 장군 생즉사도 막말이냐”고 반문했다.  
 
또한 홍 후보는 “사실 막말은 노무현 대통령이 제일 심했다. 대통령 짓 못해먹겠다. 그때 막말이 얼마나 많았냐. 그런 식으로 매도하면 안 되고, 가장 전달하기 쉬운 서민의 평균 시중말로 하는 걸 막말로 매도한다”고 말했다. 이어 “말의 품위보단 지도자는 거짓말을 해선 안된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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