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유승민 딸 유담 다음주 '지원사격' 앞두고 다시 화제

최근 중간시험을 치른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의 딸 유담(23)씨가 다음 주부터 아버지의 막판 유세전에 합류해 힘을 보탤 예정인 가운데 지난 14일 유 후보가 한 대학 강연에서 한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바른정당 대통령후보자 선출대회에 참석한 유승민의 딸 유담(23)양이 손을 흔들고 있다. 오종택 기자

28일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바른정당 대통령후보자 선출대회에 참석한 유승민의 딸 유담(23)양이 손을 흔들고 있다. 오종택 기자

이날 고려대 안암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강연에서 사회를 맡은 학생이 “아까 소개할 때 장인어른이라는 멘트를 사용했었는데 사실 저 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모든 남성분들의 장인어른이십니다. 이 소개 멘트에 대해서 혹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묻자 유 후보는 “걔(유담)는 남자친구가 없고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참석자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유 후보는 “취업을 하기 위해서 엄청 스트레스 많이 받아가면서 밤늦게 공부도 하고 있고요. 아주 평범한 대학교 4학년이고 취업이 아직 안 돼가지고 작년에 제가 공천에서 짤렸을 때 저 도와준다고 한 학기 휴학을 했습니다만, 그 이후로는 평범한 학생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자가 굉장히 보통 사회자가 아니시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른정당 관계자는 지난 19일 “다음 주 목요일부터 유담 양이 본격적으로 선거 지원에 나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중간시험 기간이 겹쳐 지원에 나서지 못했지만, 시험이 끝나는 다음 주부터는 유 후보를 본격 지원한다”고 말했다.
 
동국대 법학과에 재학 중인 유담 양은 지난해 4월 총선 당시 유승민 당시 무소속 후보의 유세를 도우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때 유담 양의 외모 덕에 유 후보는 '국민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유담 양은 지난 1월 유 후보의 대선 출마 기자회견과 지난달 28일 바른정당 대선후보 선출 전당대회에 나타나 아버지를 응원하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