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현직 경찰 채팅앱 통해 ‘조건만남'…성매매 의혹

서울 남대문 경찰서. [중앙포토]

서울 남대문 경찰서. [중앙포토]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이 성매매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울경찰청 소속 A(48) 경사가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건만남'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의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 경사는 지난 19일 오후 7시쯤 서울 종로구 한 모텔에서 익명 채팅앱을 통해 만난 20대 여성 B 씨에게 18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사는 모텔 인근을 순찰하던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모텔 건물 밖에서 서성이는 B 씨를 수상히 여기고 조사를 하던 경찰관은 B 씨로부터 "SNS 채팅에서 만난 남성에게 돈을 받고 성매매했다"는 진술을 받았다. 아직 상대 남성이 방 안에 있다는 B 씨의 말에 경찰관은 모텔 방으로 올라갔고, 그곳에서 A 경위를 찾아냈다.
 
경찰에 따르면 A 경사는 "성관계는 하지 않고 대화만 나눴다"면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B 씨도 같은 혐의로 조사 중"이라며 "당시 경찰관이 성매매 현장을 적발한 것이 아니라 A 경사의 말처럼 성매매 미수에 그쳤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