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北 주적 규정한 안철수·박지원 6·15 정신 배신”

[사진 공동취재단]

[사진 공동취재단]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 뒤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6·15공동선언 정신을 배신한 것"이라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와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겸 상임선대위원장을 비판했다.
 
이들은 지난 19일 대선후보 TV 토론회에서 북한을 주적이라고 불러야 하느냐를 놓고 후보들 간 논쟁이 벌어진 것에 대해 "냉전시대의 주적 개념을 운운하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말했다.
 
또한 "특히 '김대중 정신'을 입에 올리며 정치 행보를 이어가는 안 후보와 박 대표가 색깔론 공세를 편 것은 주적 개념을 국방백서에서 사라지게 한 6·15남북공동선언 정신을 부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6·15 정신마저 부정하며 반민주적인 색깔론 공세에 매달리는 국민의당이라면 정치적 존재 이유가 없다"면서 "평화통일과 민주주의에 대한 정신없이 호남정당 운운하는 국민의당은 지역주의를 부추기는 구시대적인 정당일 뿐"이라고 힘줘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