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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발정제 논란' 홍준표 "재미있게 엮으려고 한 것인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가 21일 '돼지발정제'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으려고 한 것이다"면서 "끝난 사건을 또다시 들추는 것을 보면 내가 유력 후보가 되긴 했구나 싶다"고 해명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 토론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2006년도에 기자들에게 이미 해명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2017042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20170421

홍 후보는 "당시 하숙집에 있던 S대 사람들이 한국경제를 쥐고 있었고, 고려대 학생은 나뿐이었다"며 "자기들(S대 사람들)끼리 그런 이야기를 하기에 그 이야기를 재밌게 엮으려고 그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후보는 2005년 펴낸 저서 '나 돌아가고 싶다'에서 친구의 짝사랑을 위해 돼지 흥분제를 구해줬다는 내용을 적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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