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日 의원 야스쿠니 집단 참배…아베는 공물 보내

일본 여야의원 90명이 21일 오전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집단 참배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참배 대신 공물을 보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90명은 춘계대제(春季大祭)가 열리는 이날 야스쿠니 신사를 찾아 참배했다. 이들의 소속 당은 자민당·민진당·오사카유신회 등이다. 야스쿠니신사는 2차대전 당시 A급 전범들이 합사된 곳이다.
2013년 말 야스쿠니 신사에 들어서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중앙포토]

2013년 말 야스쿠니 신사에 들어서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중앙포토]

참배자에는 에토 세이이치(衛藤晟一) 총리 보좌관 등 정부측 인사와 ‘오키나와(沖繩) 비하 발언’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후루야 케이지(古屋圭司) 자민당 선거대책위원장도 포함됐다. 
 
아베 총리는 '내각총리대신 아베 신조' 명의로 공물을 보냈다. 아베는 2차 내각 총리 취임 다음해인 2013년 12월 야스쿠니신사를 찾았지만, 이후에는 참배를 하는 대신 공물을 보내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아베 총리의 봉납은 사인(私人)으로서 행한 것"이라며 "의원 개개인의 참배도 사인인 개인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가 참배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북한의 도발행위를 자제시키기 위해서는 한국·미국과 함께 중국과의 관계를 우선시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