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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안철수는 점쟁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세미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박종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세미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박종근 기자

"안 후보는 점쟁이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21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세미나에서 이하경 회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를 소개하며 한 말이다. 이 회장은 이어 "실제로 최근 여러 가지를 맞추고 있다"며 안 후보의 '예언'을 소개했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인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왼쪽)이 안철수 후보를 신통한 '점쟁이'로 소개하자 안 후보가 활짝 웃고 있다. 박종근 기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인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왼쪽)이 안철수 후보를 신통한 '점쟁이'로 소개하자 안 후보가 활짝 웃고 있다. 박종근 기자

 
이번 대선과 관련해서 안 후보는 반기문 전 총장의 중도하차, 황교안 총리의 불출마 등을 예언했고, 모두 적중했다. 실제로 지난 1월 18일 당시 여론조사 2위로 문재인 후보를 바짝 추격하던 반기문 전 유엔총장에 대해 "설이  지나서 출마를 포기할 것"이라고 중도하차를 예언했고, 반 전 총장은 설 연휴가 끝난 지 불과 3일만인 2월 1일 불출마를 선언했다. 또 반 전 총장에 이어 보수진영의 대표주자로 대선 출마설이 한창이던 황교안 총리에 대해 "나오기 힘들 것(2월 9일)"이라고 예언했고, 황 총리는 3월 15일 불출마 선언을 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총선에서 안 후보는 국민의당이 40석을 확보할 것이라고 예언했고, 38석을 얻는 기염을 토했다.
안철수 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세미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하경 회장. 박종근 기자

안철수 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세미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이하경 회장. 박종근 기자

 
이번 대선과 관련해 아직 결과가 밝혀지지 않은 안 후보의 마지막 예언은 자신과 문 후보의 맞대결에서 자신이 승리한다는 것이다. 점쟁이로서의 안 후보의 신통력이 이번에도 통할지 결과가 궁금해진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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