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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5월…직장인 5월 기념비 지출, 평균 51만 6000원

5월 초,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 등 황금연휴로 직장인들은 5월 기념일 지출비용 증가를 예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21일, 구직자와 직장인 2086명을 대상으로 '5월초 황금연휴 계획과 예상비용'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5월 각종 기념일 지출비용으로 평균 51만 6000원을 사용하게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년의 평균 39만 2000원보다 12만 4000원 증가한 금액이다.
 
기념일 지출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어버이날이었다. 직장인들은 이날 선물과 식사 등을 위해 평균 27만 2000원을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어린이날의 경우 평균 11만 6000원, 스승의 날 5만원, 부부/성년의 날 평균 7만 8000원 순이었다.
 
'가장 부담스러운 기념일은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엔 전체 응답자의 68.1%가 어버이날을 꼽았다. 이들 가운데 50.9%는 부담스러운 이유가 '선물과 용돈 등으로 경제적 지출이 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황금연휴 기간 휴가를 내겠다는 직장인은 35.8%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대부분인 64.2%는 휴가를 내지 않겠다고 답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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