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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끝에 남편 흉기로 살해한 부인…징역 7년 선고

남편과 집에서 말다툼을 하다 흉기로 남편의 허벅지를 찔러 숨지게 한 여성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방법원 제12형사부(재판장 박창제)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7일, 사실혼 관계에 있는 남편과 집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남편의 허벅지를 흉기로 찔렀고, 남편을 결국 숨졌다.
 
재판부는 "사망에 이르게까지 하려는 의도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면서도 "범행으로 피해자가 무엇과도 바꾸기 어려운 생명을 잃었고 유가족이 입은 정신적 충격이 회복되지 않아 처벌을 원하고 있어 책임에 상응하는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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