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재판, 대선 직전 5월 2일 열린다

삼성그룹 등으로부터 592억 여원의 뇌물을 수수하거나 요구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대선 전에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는 박 전 대통령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다음달 2일로 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첫 공판 준비기일은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 수석이 재판을 받고 있는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당초 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5월 9일 대통령 선거 이후에 열릴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지만, 재판부는 심리할 내용이 방대하고 사안이 중요한 만큼 신속하게 재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 현행법 상 피고인의 구속 시한이 6개월로 제한돼 박 전 대통령의 공범들의 구속기간 만료일이 임박했다는 점도 기일을 늦추지 않은 이유로 해석된다. 
 
박 전 대통령이 첫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할지는 알 수 없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법정 공방에 앞서 검찰과 피고인 측의 입장을 듣고 재판의 쟁점을 정리한 뒤, 재판 일정을 정하는 절차이기 때문에 피고인이 반드시 법정에 나올 의무는 없다. 전직 대통령의 재판인데다가 연루된 사안이 많아 준비기일만 여러 차례 열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김선미 기자 calling@joongang.co.kr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