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두고 간 진돗개, 새 가족 만났다

2013년 희망이와 새롬이가 청와대에서 뛰어놀고 있는 모습. [사진 청와대]

2013년 희망이와 새롬이가 청와대에서 뛰어놀고 있는 모습. [사진 청와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나면서 두고 간 진돗개 중 세 마리가 일반 가정에 입양됐다.
 
21일 한겨레에 따르면 진도개명견화사업단 단장인 이재일 전남대 수의대 교수는 "3월 말 청와대에서 요청이 와서 진돗개 세 마리를 광주로 데려왔다"며 "상업적으로 이용되지 않도록 세 마리 모두 넓은 마당과 동물을 좋아하는 지인과 친척의 가정에 입양시켰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대통령직 파면 결정 직후인 지난달 12일 기르던 진돗개들을 청와대에 둔 채 서울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왔다. 2013년 2월 청와대 입성 당시 선물 받은 새롬이와 희망이 그리고 이들이 1월에 낳은 새끼 7마리 등 총 9마리를 놔두고 왔다.
 
청와대는 이 중 희망이와 새롬이 그리고 새끼 2마리를 '진도개혈통보존협회'로 입양시켰다. 당시 희망이와 새롬이를 인수한 진도개혈통보존협회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이 주인이라 임의로 분양하거나 처분할 수 없다"며 "경기도 광주에 있는 종견장에서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이 교수를 통해 일반 가정에 분양된 진돗개는 그때 입양되지 않은 새끼 5마리 중 3마리다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