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안철수 "北 연평도 포격, 우리가 보복했어야"

안철수 후보가 20일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유세를 하고 시장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박종근 기자.

안철수 후보가 20일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유세를 하고 시장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박종근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전에 대해 "우리가 보복했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다시 도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지난 20일 오전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대선후보 초청토론회에서 "연평도 포격과 같은 도발에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집권 이후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로 영공을 침범하면 즉각 요격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한민국 영공이라면 당연히 우리의 방어 체계를 총동원해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전날 TV토론에서 북한이 주적인지에 대해 "대통령이 될 사람이 할 발언이 아니다"고 말한 것을 겨냥해 "난 문 후보에 동의하지 않는다. 남북 대치 국면에서 북한은 주적"이라고 밝혔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관련해서는 "정말 골칫덩어리"라며 "예측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북핵위기 심화 및 동북아 안보환경 변화 등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7년 7월 1일 개소했습니다.
연구소는 대학과 정부출연 연구 기관 등과 연계해 학술행사를 개최하며, 정기적으로 자문회의를 열고 다양한 시각과 차별화된 이슈를 제시합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