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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테러 감행 IS 조직원 15명 불구속 결정 "주거 불분명…" 사유

중무장한 채 탱크 앞에 선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대원들. [사진제공=데일리메일 캡처]

중무장한 채 탱크 앞에 선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대원들. [사진제공=데일리메일 캡처]

터키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가담 혐의자들이 대거 풀려났다.
 
19일(현지시간) 터키 도안뉴스통신에 따르면 터키 중부 코니아주 법원이 이달 18일(현지시간) IS 가담 혐의자 15명에게 불구속 수사 결정을 내렸다.
 
또한 이들 중 9명에 대해서는 보석 결정까지 내렸다.
 
앞서 지난달에는 작년 이스티클랄거리 폭탄공격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IS 대원이 풀려났다. 
 
터키는 2015년말 IS 격퇴전에 본격 동참하기 전까지 IS의 신병 확충경로이자 대원 중간기착지, 보급로로 활용됐다. 
 
당시 터키는 극단주의 추종자들의 불법 월경을 방치하고, 국내 IS 조직에 안일하게 대처한다는 외부의 비판을 받았다. 
 
최근까지도 터키에는 IS 등 극단주의조직의 하부 조직이 비활동 상태로 은신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터키는 작년부터 IS가 배후로 파악된 공격이 급증하자 터키당국은 전국적으로 IS 검거 작전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거주가 일정하거나 건강이 좋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피의자들이 수시로 풀려나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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