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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울트라 에어클리닝 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 99.9%까지 제거

캐리어에어컨
 
인공지능 사계절 제트 18단 에어컨(왼쪽)과 인공지능 사계절 에어로 18단 에어컨(오른쪽). 사계절원터치 컨트롤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냉난방은 물론 공기청정·제습 기능 사용 시에도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줄였다.

인공지능 사계절 제트 18단 에어컨(왼쪽)과 인공지능 사계절 에어로 18단 에어컨(오른쪽). 사계절원터치 컨트롤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냉난방은 물론공기청정·제습 기능 사용 시에도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줄였다.

올해 1~3월 전국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32㎍/㎥으로 2015년 이후 가장 나빴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횟수도 86회에 달했다. 지난해 48회에 비하면 거의 두 배 가까이 많았다. 이처럼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며 시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11년부터 누적 800억원 이상의 기술 투자를 통해 에어 컨트롤 기술을 강화하고 있는 공기 전문 기업 캐리어에어컨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국내 에어컨 업계 3위 기업으로 독자적인 공기역학기술을 적용한 공기청정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2017년형 ‘인공지능 사계절 에어로/제트 18단 에어컨’=캐리어에어컨은 지난 1월 2016년 역대 최고 매출 달성의 일등 공신인 ‘에어로/제트 18단 에어컨’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계절 원터치 컨트롤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냉난방은 물론 공기청정·제습 기능 사용 시에도 에너지 사용량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2017년형 ‘인공지능 사계절 에어로/제트 18단 에어컨’의 가장 큰 특징은 더욱 진보된 ‘인공지능 쾌적 맞춤바람’이다. 캐리어에어컨은 열쾌적도(PMV) 모델을 냉방시스템에 응용해 냉동공조 분야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자 한다.
 
자연가습 ‘명품'

자연가습 ‘명품'

◆자연가습 ‘명품’ 공기청정기=캐리어에어컨의 자연가습 ‘명품’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자연가습·제균의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제품이다. 동급 국내 최고 가습량(최대 820cc/h)과 공기청정면적(CA 기준 35㎡)을 자랑한다. 헤파필터를 포함한 4단계 에어클리닝 시스템을 적용해 대상입자 0.3㎛의 극초미세먼지를 99.5% 제거할 뿐 아니라 유해가스와 냄새까지 차단한다. 깨끗해진 공기는 3단계 램프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자연가습 ‘명품’ 공기청정기는 펠트에 바람을 불게 해 초미세 수분 입자를 방출하는 자연가습 방식을 채택했다. 디스크 방식에 비해 위생적이고 인체에 가장 적합한 40~60%의 실내 습도를 유지한다.
 
한국공기청정협회의 CA와 HH 인증을 획득했으며, 대한아토피협회(KAA)로부터 공식 인증까지 받았다. 동급 국내 최소 소비전력(28W)을 달성해 전기요금 걱정을 덜 수 있는 에너지 세이빙 제품이다.
2017년형 ‘인공지능 사계절 에어로/제트 18단 에어컨’의 ‘울트라 공기청정’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울트라 에어클리닝 시스템(ifD)을 채택했다. 초미세먼지(PM2.5)를 99.9% 제거하면서 1350원이면 한 달 사용할 수 있다(프리미엄·고급형 제품, 캐리어에어컨 7.2Kw 시험치 기준, 월간 에너지비용 산출 기준, 하루 8시간 사용, 실제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울트라 제습’은 목표 습도를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에어컨 스스로 주변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실내 습도를 제공한다. 캐리어의 절전제습 기능으로 최대 24% 전기료를 절감해 7660원이면 한 달 사용이 가능하다(캐리어에어컨 7.2Kw 시험치 기준, 월간 에너지비용 산출 기준, 하루 8시간 사용, 실제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공기청정기 ‘미니’

공기청정기 ‘미니’

◆공기청정기 ‘미니(mini)’=캐리어에어컨의 공기청정기 ‘미니(mini)’는 항균필터-헤파필터-탈취필터-음이온 방출로 이어지는 4단계 에어클리닝 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제품 하부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기 오염도를 측정해 실내 공기 청정도를 ‘청정’ ‘보통’ ‘나쁨’의 세 가지 상태로 알려준다. 바람 세기는 ‘조용’부터 ‘강’까지 네 가지 모드로 조절할 수 있다. 음이온을 방출해 공기 정화는 물론 피로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 최대 운전 시에도 도서관 소음 수준인 44.4데시벨로 소음을 최소화했다. 작고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아이방 등 작은 공간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친환경·고효율 에어 컨트롤 기술 적용=캐리어에어컨은 글로벌 캐리어와 오텍의 합작법인으로 자본 및 기술 합작을 통해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제공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에어컨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 위상을 지키고 있다.
 
국내에 제조 기반을 두고 있는 캐리어에어컨은 독자 개발한 자체 기술력에 글로벌 캐리어가 110년 이상 축적해 온 다양한 데이터를 결합해 친환경·고효율의 혁신 제품을 다수 출시해왔다.
 
캐리어에어컨의 독자적인 공기역학 기술은 가정용 제품뿐 아니라 상업용·산업용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고속철도부터 겨울철 난방기기, 초고층 빌딩 관리 시스템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먼저 캐리어에어컨은 에어 컨트롤 기술 의 우위를 바탕으로 고속철도용 냉방기를 설계·제작·공급하고 있다. 고속철도용 냉방장치는 시속 300㎞의 속도에서도 냉방·난방·환기·배기를 가능하게 하는 수준 높은 기술을 필요로 한다. KTX·산천호 등 국내 고속철도에 단독 공급하고 있는 열차용 트레인 쿨러(Train Cooler)의 경우, 집진효율 90% 이상의 공기 필터를 채택해 쾌적하고 안락한 열차 객실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히트펌프 보일러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핵심기술의 바탕에는 보일러 기술이 아닌 에어컨 기술이 있다. 국내 최초로 에어컨에 인버터를 도입한 바 있는 캐리어에어컨은 공기 열원을 이용한 인버터 히트펌프 기술을 보일러에 적용해 ‘인버터 하이브리드 보일러’를 개발했다. 실내의 열을 흡수해 실외로 내보내는 에어컨 원리를 역으로 적용한 신개념 제품이다. 지난 2월에는 히트펌프 보일러 시장에서 1만대 판매(누적) 기록을 세웠다.
 
최근에는 에어컨 공기조화 기술을 이용해 빌딩 공조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의 바탕이 되는 BIS(Building & Industrial System)는 냉난방·공기조화·엘리베이터·보안·조명 등 빌딩 내 모든 설비를 건물구조에 맞게 적절한 실내환경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캐리어에어컨은 BIS 전문기업으로서 맞춤형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는 빌딩에너지 솔루션 기술을 국내에 도입하고 있다.
 
이처럼 캐리어에어컨은 친환경·고효율의 에어 컨트롤 기술을 통해 공기 전문 기업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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