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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 28일까지… 8일,13일 세미나 예약 성황

미 의회에서 50만 불 미국투자이민 최소 투자금 인상하자는 논의가 이뤄지는 가운데,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
50만불 미국투자이민 법안 연장일이 4월 28일로 다가옴에 따라 기한 안에 투자이민청원서를 제출하려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사진은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중 ‘펜실베이니아 유료고속도로 확장 공사’ 관련 자료.

50만불 미국투자이민 법안 연장일이 4월 28일로 다가옴에 따라 기한 안에 투자이민청원서를 제출하려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사진은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중 ‘펜실베이니아 유료고속도로 확장 공사’ 관련 자료.

대부분 미국 유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다. 유학생이 졸업 후 미국에 체류하거나 취직을 하려면 영주권 취득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연수비자(OPT)나 고학력취업비자(H1-B)로 미국에 체류할 수 있지만 기간이 한정돼 있다.

“고등학생 때부터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대학 졸업을 앞두고 아이가 현지에서 취직하기를 원해 미국투자이민을 알아보고 있다”는 강 모씨.

이처럼 미국에서 취직하려는 자녀의 영주권 취득을 문의하는 학부모들이 대다수다. 몇 년 전만해도 유학 보내는 학부모들이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 문을 두드렸는데 최근에는 졸업생들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국내 불황으로 유학생 수는 줄고 한국에 들어오려는 졸업생 수도 줄었기 때문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미국투자이민은 미국에 투자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발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 미국투자이민으로 영주권을 발급받은 외국은 9947명으로 그 중 한국인은 260명이며 중국인이 7500명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베트남이 33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리저널센터 간접투자이민법은 임시 법안으로 3년마다 연장되다가, 2015년부터 개정 여론이 높아져면서 오는 4월 28일까지 임시 연장됐다.

국민이주(주) 김지영 사장은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하려면 최소 1~3주 정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번 주 안에는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투자자는 투자금 송금에 필요한 ‘해외이주 자금출처 확인서’를 관할구청 세무서에서 받아야하고, 투자금의 형성과정을 보여줄 수 있는 서류를 미 이민국에 제출해야한다.        
 
국민이주는 오는 4월 8일 13시와, 4월 13일 19시에 ‘50만불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 이민법 개정 방향과 투자이민 시 필요한 자금출처 방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펜실베이니아 유료고속도로(PTC-2차)’, ‘아진 USA 5차’, ‘뉴욕시 와이파이 인프라2차’ 프로젝트 등 안전한 미국투자이민 인프라 공공 프로젝트를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면 전화나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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