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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환상 가진..." 논란에 휩싸인 화장실 안내문

[사진출처 YTN]

[사진출처 YTN]

한 화장실에 붙어있는 안내 문구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9일 YTN은 광주의 모 카페와 서울 중랑구 모 PC방 화장실에 ‘여자에게 환상을 가진 남자 알바가 청소합니다! 깨끗이 사용해주세요’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고 전했다.
 
해당 안내문이 부착된 카페의 직원은 “내가 붙인 것이 아니라 언제부터 있던 것인지 알 수 없다. 별 의미는 없으며 깨끗하게 사용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PC방 대표 역시 “남자 화장실에도 같은 문구에서 성별만 바꾼 안내문이 있다”며 “깨끗하게 이용하자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다른 한 호프집에는 '남자에게 환상을 가진 여자 알바가 청소를 합니다'라는 성별만 바꾼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사진출처 YTN]

[사진출처 YTN]

 
하지만 사진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황당하다는 반응이었다.
 
이들은 이성에 대한 환상을 충족시키기 위해 화장실을 깨끗하게 써야 한다는 발상이 어이가 없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잘못된 유머가 불쾌감을 유발한다며 안내 문구의 효과적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차라리 평범한 문구가 효과적이다” “잘못됐다는 인식이 없는 게 문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서환 인턴기자 kim.seoh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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