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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최고까지 50포인트 남았다

50포인트 남았다.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찍기까지다.
2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1.37포인트(0.99%) 오른 2178.38에서 거래를 마쳤다. 2011년 7월 8일(2180.35) 이후 5년8개월 만에 최고치다.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던 2011년 5월 2일(2228.96)보다 50.58포인트 낮다. 이날 지수 상승을 이끈 것은 외국인 투자자다. 하루에만 3600억원가량 사들였다. 한국 기업 가치가 저평가돼 있다는 공감대가 확산되면서다.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점점 해소되는 분위기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800억원, 2300억원씩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선두인 삼성전자는 또 기록을 새로 썼다. 전날보다 1.58% 오른 212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현대차는 8.63% 급등하며 SK하이닉스를 밀어내고 시가총액 2위 자리에 올랐다.
달러당 원화 가치는 이날 0.2원 내린 1120.3원에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장중에는 원화 가치가 1114원까지 오르는 등 강세는 이어지고 있다. 100엔당 원화 가치는 993원 선까지 올라 재정환율은 하루 만에 1000원 선이 무너졌다. 이새누리 기자 newworl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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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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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