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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근혜 전 대통령, 9일만에 삼성동 자택 나와…검찰 출발

21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진 오전 9시 14분 삼성동 자택에서 나와 말없이 굳은 표정으로 대기하고 있던 검은색 에쿠스 차량에 탑승했다.


박 전 대통령은 바로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향한다. 검찰청 입구 앞에서 포토타임을 가진 뒤 10층으로 이동한다. 박 전 대통령은 영상조사실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검찰은 가급적 자정을 넘기지 않고 조사를 끝내겠다는 목표지만, 박 전 대통령이 사실관계와 법리 해석을 두고 검찰 측과 치열하게 다투면서 방어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돼 조사는 자정을 넘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박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는 모두 13가지다. 검찰은 최순실씨 등을 재판에 넘기며 박근혜 전 대통령을 8가지 혐의의 '피의자'로 못박았다. 이어 수사를 이어받은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기존 범죄사실에 5가지 혐의를 추가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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