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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소환 앞두고 ‘올림머리’?…자택 들어서는 정송주·정매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날인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전속 미용사 정송주 원장(왼쪽)과 정매주씨가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날인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전속 미용사 정송주 원장(왼쪽)과 정매주씨가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 출두를 2시간쯤 앞둔 21일 오전 7시 10분경 박 전 대통령의 올림머리를 전담했던 정송주(56)씨와 화장을 담당했던 정매주(51)씨가 자택으로 들어갔다.


이날 정씨자매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곧바로 집 안으로 들어갔다. 이들은 자택에서 1시간 가량 머문 뒤 오전 8시30분쯤 떠나기를 반복하고 있다.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된 박 전 대통령은 삼성 특혜 관련 뇌물죄, 미르ㆍK스포츠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및 문화ㆍ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관련 직권남용죄를 비롯해 청와대 기밀문서 유출 등 13개에 달하는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검찰청사 중앙 출입문 쪽에 설치된 포토라인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대국민 메시지를 내놓을 예정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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