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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다양성 부문 우수상

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JTBC의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연출 김노은)’이 ‘2017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에서 다양성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방송대상은 방통위가 매년 전년도 제작, 방송된 우수 프로그램을 직접 시상하는 행사로 시상식은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JTBC '비정상회담'

JTBC '비정상회담'

 
다국적 출연자들이 나오는 ‘비정상회담’은 자유롭고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올해 신설된 다양성 부문의 첫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좋은 방송 프로그램 한 편이 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다”고 수상 의미를 밝혔다. 이번 2017년 방송대상에는 338편이 응모했다. 최고상인 방송대상은 KBS 16부작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KNN의 ‘배리어프리오페라’가 받았고. CJ E&M의 ‘도깨비’ 등 12개 작품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정훈 기자 han.junghoo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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