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무단횡단 범칙금 2만원에 화나 순찰차 쫓아갔다가…현행범으로 체포

무단횡단 범칙금에 화가 나 순찰차를 쫓아가 항의한 A(46)씨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됐다.


20일 오전 1시 3분쯤 술을 마신 A씨는 청주시 흥덕구 봉명사거리에서 무단횡단을 했다가 B(52) 경위에게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범칙금 2만원을 물게 됐다.

A씨는 "차가 없는 새벽 시간에 왜 무단횡단 단속을 하느냐"며 경찰에 항의했다.

A씨와 승강이를 벌이던 경찰은 다른 112 신고 출동 지령을 받고 약 1.6km 떨어진 운천동으로 이동했다.

분을 삭이지 못한 A씨는 택시를 잡아타고 순찰차를 쫓아가 욕설하며 무단횡단 단속에 계속 항의했다.

A씨는 출동 중인 순찰차 뒷문을 열었다가 닫았다 하며 약 10분간 운행을 방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무단횡단 범칙금을 물게 된 것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순찰차를 가로막고 운행을 방해하면 형법 제136조 공무집행방해죄(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로 처벌받을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