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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초1 서진이부터 고3 재광이까지 메이커 세계로 출발합니다

딱히 돈이 되지 않아도,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문화가 있습니다. 상상을 현실로 바꾸는 ‘메이커’ 문화죠. 그저 뚝딱뚝딱 자유롭게 만들기만 하면 됩니다.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전 정신은 덤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청소년 매체(소년중앙·tong)와 메이커실천교육이 함께 하는 ‘영 메이커 프로젝트 시즌 2’가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아직 메이커가 뭔지 잘 몰라 걱정이라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소중이 메이커 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메이커 활동에 도전하는 영 메이커들의 이야기를 소개할 테니까요.
 
기획=황정옥 기자 ok76@joongang.co.kr,
글=김록환 기자 rokany@joongang.co.kr
사진=임현동·황정옥 기자 lim.hyundong@joins.com.
 

요즘 여기저기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자주 들립니다. 산업혁명이라는 단어만 해도 부담스러운데 무려 ‘4차’이기까지 합니다. 어른들은 입을 모아 4차 산업혁명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글쎄요. 10대 청소년들이 이런 거대한 흐름 앞에서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을 통한 일종의 기계적 혁명에 가까웠습니다. 이후 전기가 발견되며 물건을 대량으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시대인 2차 산업혁명이 찾아왔죠. 다시 시간이 흘러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누구나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3차 산업혁명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제, 인공지능·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시대인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뜻합니다. 웨어러블 기기나 사물인터넷이 더욱 발달하면서 물건에 인공지능이 더해지고 생활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죠. 자율주행 자동차처럼 말이죠. 공상과학영화에서 보던 세상이 현실로 성큼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뭔가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뜻의 메이커(maker)는 4차 산업혁명을 화려하게 수놓을 뿌리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가내수공업 같은 오래된 말을 떠올리면 곤란합니다. 옛날과는 완전히 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이죠. 일단 당장 컴퓨터를 켜면 인터넷에 온갖 제품의 오픈소스(무상으로 공개된 소스코드)가 널려 있습니다. ‘ooo 만드는 법’이라고 검색창에 입력할 경우, 재료 구입 방법과 제작 과정은 물론 상세한 설계도까지 찾을 수 있어 과거 공장이나 기업에서만 만들 수 있었던 수준의 제품·서비스를 개인이 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심지어 마음만 먹으면 개인이 인공위성도 띄울 수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지금처럼 ‘만들기 좋은 세상’이 도래했던 적이 있을까요. 손 쉬워진 기술을 응용해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만들기 활동을 하는 게 바로 메이커 문화입니다.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영 메이커(Young maker) 교육’ 운동을 장려했습니다. 그는 “오늘의 DIY(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드는 상품)가 내일의 메이드 인 아메리카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2014년 6월 미국을 ‘메이커의 나라’라고 선언하고 백악관에서 메이커 페어를 개최하거나 전국의 초·중·고에 메이커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설치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어요.
미국 연방정부 산하 약 20만 명의 과학자들에게 메이커 현장으로 찾아가 재능기부 할 것을 권장하기도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서 4차 산업혁명 인재를 융성하는 교육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이죠.

누군가 강제하는 것이 없다는 것도 메이커 활동의 특징입니다. 뭔가 만들어야 한다는 의무감 대신 정말 일상 속에서 궁금한 것이나 만들고 싶은 것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저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 자체를 즐겁게 여기면 됩니다. 실제 해외에서 메이커 활동을 하는 어린이들이 만든 제품들은 무척 다양합니다. 빨대로 만든 의수나 마시멜로를 발사하는 총 등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가득하죠.

3차 산업혁명을 이끌었던 컴퓨터가 처음 탄생할 당시인 1970년대의 미국에선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컴퓨터’를 만드는 붐이 일어났었습니다. 이지선 숙명여대 시각디자인영상학과 교수는 “세계적인 기업 애플을 만든 스티브 잡스도 처음에는 자신의 집 차고에서 끊임없이 제품을 만들고 시행착오를 반복했던 메이커였다”고 말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기로 접어드는 지금도 그 때와 비슷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이든 만들어보는 도전 정신이 강조되는 이유죠. 
모든 어린이는 메이커입니다. 만들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조건 도전해 보세요. 엉뚱하거나 쓸모 없어 보여도 괜찮습니다. 자신의 손과 두뇌를 활용해 무엇인가를 만들며 시행착오를 겪다 보면 가끔은 놀라운 결과물이 나올 수 있으니까요.
 
 
메이커 활동에 도전한 영 메이커들은 무슨 활약을 펼칠까.

메이커 활동에 도전한 영 메이커들은 무슨 활약을 펼칠까.


  
지난 11일, ‘영 메이커 프로젝트 시즌 2’가 전국 10개 지역의 거점 교실에서 시작됐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린이·청소년 메이커들은 메이커 활동을 일주일에 한 번씩 3시간, 15주 동안 하게 되죠. 이들이 진행한 프로젝트는 오는 8월에 열릴 ‘미니 메이커 페어’를 통해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번 주에는 중앙일보 청소년매체(소년중앙·tong)와 메이커실천교육·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한 메이커 교실 현장을 소개합니다.
 
 
주어진 도전과제를 조별로 수행하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주어진 도전과제를 조별로 수행하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태양광 패널과 슬라이딩 스위치를 부착한 ‘굿 나잇 램프’를 만들려고 해요. 어디서도 팔지 않는, 저만의 제품이죠.”

김혜나(서울 신용산초 6) 학생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소개하자 우렁찬 박수가 울려 퍼졌습니다. 프로젝트 첫 날, 약 25명의 메이커들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 모여 자신이 만들 제품에 대한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저마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져와 자랑스럽게 발표를 했죠. 송지인(성남 보평초 5) 학생은 지갑에서 자동으로 돈이 나와 편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단순한 지갑이 아닌, 모터와 상자가 부착된 신기하고도 독특한 제품이었죠. 최영진(수원 매원중 1) 학생은 레진 공예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평소 좋아하는 분야이기도 하고 직접 만들어서 도전해 보고 싶기 때문이라고 프로젝트의 의의를 밝혔어요. 다만 구체적인 제작 방법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만들면서 분명히 시행착오가 닥칠 텐데, 이에 따라 방법을 달리 하며 만들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소개 시간은 예상외로 무척 흥미진진하게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이 서로의 아이디어를 듣고 공유하며 메이커 활동에 슬슬 시동을 거는 계기가 됐으니까요. 각자 소개가 끝나자 모두 의자를 박차고 일어나 ‘팔 풀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서로 양 손을 옆으로 교차해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는 것입니다. 이른바 ‘친해지길 바래’ 순서죠. 단순한 프로그램 같지만 사실 여기에는 중요한 메이커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메이커에게 있어 협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메이커가 연구한 내용을 오픈소스로 올리면 다른 메이커가 이를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고 그 과정을 공개해, 관심분야가 비슷한 메이커들과 공유합니다. 이렇게 여러 메이커를 거쳐 쌓인 기술과 노하우는 다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드는 메이커들에게 밑거름이 되는 거죠. 

몸을 풀며 친해진 메이커들은 자리에 앉아 조를 나눴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골고루 섞여 만들어진 조는 이제부터 15주 동안 함께 메이커 활동을 하게 됩니다. 이 날은 프로젝트 첫 주라 사고의 유연성을 기르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두뇌 풀기’에 해당하는 문장 만들기입니다. 책상 앞에 녹색과 빨간색 종이에 쓰여진 단어들이 무작위로 놓여졌습니다. ‘공간이동’ ‘태평양’ ‘아마존’ ‘베짱이’ 등의 단어가 있었죠. 아무리 봐도 서로 어울리지 않는 단어 천지입니다.

이 단어들을 조합해 하나의 완성된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것이 과제였습니다. 사방에서 ‘말도 안 돼’라는 탄식이 울려 퍼졌어요. 하지만 어떻게 해서든 해내야 합니다. 참가자들은 차분하게 머리를 모아 신중한 표정으로 단어를 조합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심재광(성남 태성고 3) 학생은 조의 맏형다운 모습을 보이며 동생들의 의견을 모아 차분하게 글을 써 내려갔습니다. 급기야 ‘가뭄’ ‘베짱이’ ‘아마존’ ‘드론’ 등의 단어를 사용한 이야기를 완성해냈죠. 
‘이 이야기는 베짱이 울음소리가 메아리 치던 날의 이야기이다. 2030년, 지구는 지독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었다. 아마존이라는 회사에서 드론을 이용해 화성에서······.’ 엉뚱하지만 그럴듯한 이야기가 탄생했습니다.

“이야기가 완성됐으면 그림을 그려 보세요. 각자의 이야기로 만들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그림을 그리면 됩니다.” 
강석봉 리더의 발언에 참가자들은 다시 당황했습니다. 대부분 엉뚱한 이야기들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야기와 연관된 물건을 그리는 것은 더욱 어려웠죠. 그래도 결국 은하수로 건너가 우주 한복판에서 다이빙을 하는 도구나, 로봇이 홀로그램으로 미래의 기상재앙을 경고한다는 내용의 그림이 탄생했습니다.
 
마시멜로를 올리기 위해 삼각 다리의 형태로 스파게티면을 세워 안정성을 확보한 참가자들.

마시멜로를 올리기 위해 삼각 다리의 형태로 스파게티면을 세워 안정성을 확보한 참가자들.


마지막 순서는 ‘마시멜로 챌린지’입니다. 마시멜로·스파게티면·테이프·털실 등의 한정된 도구를 사용해 가장 높이 마시멜로를 올리는 활동이죠. 정해진 방법이 없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마시멜로를 올리려 머리를 굴렸습니다. 어떤 조는 단순히 스파게티면에 마시멜로를 꽂아 테이프로 고정해 세웠지만 금방 무너졌어요. 이를 본 다른 조는 안정적인 지지대를 만들기 위해 스파게티면을 작게 잘라 10개의 지지대를 만든 후 마시멜로를 올렸지만 높이가 낮아 불만이었죠. 결국 챌린지의 우승은 스파게티면 3개를 삼각 다리의 형태로 세워 마시멜로를 쌓은 조에게 돌아갔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창의력을 극대화하는 두뇌 풀기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신기하면서도 뿌듯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15주간 진행할 프로젝트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심재광 학생은 “편안한 마음으로 프로젝트에 임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며 "즐기면서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재서(성남 초림초 4) 학생은 “황재서표 드론을 만들려고 하는데 전압 조절 문제에 대한 우려가 조금 있다”며 “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그때마다 멘토들에게 물어보면서 할 생각이라 걱정은 없다”고 웃어 보였습니다.
 

 판교 거점 참가자들의 프로젝트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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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기술 개발과 캔 위성 제작이라는 투 트랙(두 가지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할 생각이야. 적정기술은 아직 연구 중이야. 적용 대상 선정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기술의 개발 방향을 잡은 후, 실제로 제작해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 캔 위성은 교육용으로 개발된 위성 모형이야. 센서를 이용해 알루미늄 한 캔 정도의 크기로 위성을 만들고 실제 공중에 발사해 짧은 시간 동안 위성처럼 운용할거야. 발사한 후 데이터를 얻어 오픈소스로 공개할거야.” RAM 동아리(심재광(성남 태성고 3)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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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용 각도 수납 책상을 만들 거야. 허리가 굽은 친구들을 위해 각도가 다른 책상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물병이나 필통이 떨어져 수업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는데, 책상 밑에 수납 공간을 만들면 해결할 수 있겠다고도 생각했지. 나무상자와 덮개, 막대기를 사용해 책상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들려고 해. 내가 만든 책상이 전국 학교에 놓여 있다고 생각하면 신날 것 같아.” 김해린(서울 우촌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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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per-Cobra’. 내가 만들 프로젝트의 이름이야. 멋있지? 말 그대로 뱀 모양을 형상화해 만든, 여러 일을 돕는 로봇이야.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보면 서랍장 밑으로 굴러 들어가는 일이 자주 생기는데 이럴 때 사용할 수 있어. 캔과 호일심을 이용해 몸체를 만들고 몸체의 머리와 꼬리 부분에 모터로 움직일 바퀴를 부착할 거야. 머리 부분에는 거리 센서와 LED 전구를 장착해 물건에 가까워 질수록 LED 색을 달리해 상태를 알려 줄 수 있게 만들려고 해.” 류영우(성남 내정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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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를 하고 나서 얼굴에 로션을 바르는 게 너무 귀찮아. 난 로션 발라주는 로봇을 만들 거야. 로봇을 이용하면 끈적끈적한 로션을 손에 대지 않고도 간편하게 바를 수 있을 것 같거든. 만드는 방법은 모터를 사용하면 간단해. 로션을 바르면서 로봇을 조종하는 재미도 있을 거야. 로션을 바르기 싫어서 도망치는 동생을 보면 원격조종으로 따라가서 발라주면 되니까 간단히 부모님을 도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남연우(서울 대도초 4)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IT·게임·차세대 통신 등 특화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는 곳이다. 이노베이션룸·5G Lab·게임SW Lab·IoT 클라우드 Lab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누구나 이용·신청이 가능하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29 판교테크노벨리내 공공지원센터 1층, 5층
문의 031-8016-1102
 
 
 
영 메이커 프로젝트 첫 과정을 마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참가자들.

영 메이커 프로젝트 첫 과정을 마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참가자들.

경기창조혁신센터 영 메이커 참여자= 초·중 구본준(성남 고기초 4)·김서진(성남 청솔초 1)·김서현(성남 청솔초 3)·김은혜(용인 보라초 2)·김지훈(용인 수지꿈학교 4)·김해린(서울 우촌초 6)·김형섭(성남 야탑초 6)·김혜나(서울 신용산초 6)·남연우(서울 대도초 4)·류영우(성남 내정초 6)·백수아(용인 수지꿈학교 3)·백수종(용인 수지꿈학교 4)·송지인(성남 보평초 5)·송해인(성남 보평중 3)·이현민(용인 대지초 4)·전민석(성남 고기초 4)·정이현(서울 선사초 3)·정희윤(성남 이매초 2)·최수한(성남 매여울초 5)·최영진(성남 매원중 1)·한태웅(용인 한빛초 4)·현동섭(성남 송현초 5)·홍하랑(성남 고기초 4)·황은준(성남 구미초 4)·황재서(성남 초림초 5).  성남 분당중앙고(이석재 외 6명)·성남 태성고(심재광·이준영·장진웅·곽성재 외 30명)·용인 수지고(이정빈 외 20명)·용인 외대부설고(이채영 외 9명)·성남 죽전고(이현수 외 8명)
메이커 교육 리더= 강석봉·김진표·신지형
메이커 교육 멘토= 김유연·김주희·김태형·민애리·문지연·윤지석·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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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