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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사고' 롯데월드타워 초고층 전망대 개장 연기

사진=롯데월드 타워

사진=롯데월드 타워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사고로 안전 논란이 불거진 롯데월드타워의 초고층 전망대 '서울스카이' 개장이 연기된다.


롯데월드는 22일 예정돼 있던 서울스카이 오픈을 다음달 3일로 연기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19일 롯데월드 전망대 전용 엘리베이터가 시범 운영 중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5시 15분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스카이셔틀'이 지하 1층에서 25분 동안 멈췄다.
 
사고 당시 엘리베이터 안에 있던 승객 39명은 전망대 시설 관리 직원의 대처로 무사히 빠져나왔다.

스카이셔틀은 지하 1층에서 탑승하면 117~123층 전망대까지 1분 안에 도착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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