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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제로···SSD·USB도 완전히 갈아드립니다

(주)디지털존은 정보유출을 막는 ‘디존아이 저장매체 전용 파쇄기’(모델명 DZONEI BESS S-01)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디존아이 저장매체 전용 파쇄기는 220v 전원을 사용해 일반 사무실에서 사용 가능하며 소비자 가격은 990만원(VAT 포함)이다.
 
SSD, 2.5 HDD, USB 등 투입구에 투입 가능한 모든 저장장치가 파쇄 가능하며 2017년 3월 10일 굴곡진 블레이드를 가진 SSD 파쇄기로 특허청에 특허 등록 된 바 있다(특허번호 제 10-1715335호). 또한 별도의 투입구를 통해 아주 작은 크기의 m-sd 메모리나 핸드폰 유심 칩을 파쇄할 수 있어 활용성의 폭이 크다.
 
특히 SSD, 메모리 등은 디가우저로는 데이터 삭제가 어렵기 때문에 기존 디가우저 사용처에서도 SSD 불용처리 용도로 저장매체 전용 파쇄기를 디가우저와 병행 사용하는 것이 좋다.
 
관계자는 “국가기관에서는 2014년 10월 이후 SSD등 반도체 메모리는 완전 파쇄 내지는 소각 후 불용 처리 해야 한다고 명시 돼 있다”며 “디지털존의 제품으로 3.5 하드디스크는 천공해 폐기하고, SSD나 노트북용 하드, 메모리 등은 파쇄기를 이용해 파쇄 후 불용처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디지털존은 디스크 천공기, 하드디스크 완전 삭제 이레이저, 디가우저, SSD 파쇄기 등 하드디스크 물리적 보안에 대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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