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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어메이징한 가족여행'은 어떤 모습인가요

사진=클럽메드 제공

사진=클럽메드 제공

 
여행은, 여행을 준비하는 그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디에서 얼마나 머무를지를 정하고, 무엇을 보고 먹을지를 고민하는 것 자체가 이미 여행의 행위 중 하나라는 뜻이겠죠.
 
그런데 이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리 즐겁기만 한 일은 아닙니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먼저 한정된 날짜 안에 어디를 돌아볼지를 정해야 합니다. 가고 싶은 곳과 누군가 꼭 가봐야 한다고 말하는 곳을 합쳐 여행 동선을 짜는 일은 의외로 만만치가 않습니다.
가족여행이라면 준비는 더 복잡해집니다. 엄마와 아빠는 ‘아이들 공부에도 도움이 될 장소나 경험’에 대한 생각을 떨칠 수가 없죠. 유명하다는 건축물과 박물관, 미술관을 빠짐없이 체크하고, 가족 구성원의 입맛을 고려한 음식점 정보를 확인하며 잠잘 곳의 시설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이 예산을 크게 넘지 않아야 하죠.
 
이쯤 되니, 여행은 귀찮고 버거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부모님의 얼굴을 살필 기회가 있었다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둘 중 한 명의 표정이 좋지 않거나, 아빠와 엄마의 사이가 최근 들어 냉랭하다면 특히 의심해볼 만하죠. 어느 날 갑자기 엄마의 입에서 “가족여행 가는 거, 다시 생각해보자”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가 튀어나올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런데, 정말 ‘다시 생각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가족여행을 떠날지 말지가 아니라, 이렇게 고된(?) 준비를 거쳐 가족여행을 떠나는 진짜 이유를 말이죠.
가족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너무 당연합니다.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죠. 특별한 경험이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유적지나 아이들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은 박물관을 찾는 일이 꼭 특별하다고 단정할 순 없습니다. ‘세기의 걸작’이라는 그림 앞에 서있다 하더라도, 아이들은 (혹은 부모님조차도) 큰 흥미가 없을 수 있다는 뜻이죠.
 
아이들이 바라는 ‘가족여행’이란 특별한 것을 보기 위해 떠나는 여행보다, 가족끼리 오붓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특별한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즐거운 시간은 집에서도 보낼 수 있다고 말하진 마세요. 철학가이자 수필가이며 소설가인 알랭 드 보통은 자신의 책 『여행의 기술』에서 “움직이는 비행기나 배나 기차보다 내적인 대화를 쉽게 이끌어내는 장소는 찾기 힘들다”며 “때때로 큰 생각은 큰 풍경을 요구하고, 새로운 생각은 새로운 장소를 요구한다”고 말합니다.


특별한 시간을 위한 가족여행을 소년중앙이 지원합니다. 여행지의 풍경 속에 가족이 오순도순 모여 앉아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놀고 먹고 즐기며 가족 간의 연대를 다지는 특별한 가족여행 말입니다. 
그런 '어메이징’한 가족여행의 꿈을 실현한 기회를 잡아보세요.
 

‘내가 꿈꾸는 어메이징한 가족여행’
소년중앙과 클럽메드가 함께 하는 제2회 어린이날 그림대회 공모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소년중앙과 클럽메드와 함께 하는 어린이날 그림대회 공모전’이 올해에도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그림대회 공모전입니다. 전국의 초등학생(저학년 부문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눠서 심사합니다)이면 누구나 그림을 그려 응모할 수 있습니다. 이번 그림대회의 주제는 ‘내가 꿈꾸는 어메이징한 가족여행’입니다. 8절 스케치북에 주제와 관련한 그림을 그리고, 뒷면에는 그림에 대한 설명을 200자 내외의 글로 쓰면 됩니다. 완성한 ‘그림일기’는 가족여행 그림대회 지원서와 함께 우편으로 클럽메드 바캉스 코리아에 4월 21일(오후 6시 마감)까지 보내면 됩니다. 대상 1명, 중앙일보 대표이사상 2명, 클럽메드 대표이사상 10명, 참가상(참가인원 전원) 등을 뽑게 되며, 최종 당첨자는 5월 5일 어린이날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한 대상에 선정된 가족의 여행기(본인의 글과 사진 포함)는 소년중앙 기사로 소개됩니다. 자세한 응모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렇게 응모하세요]① 8절 스케치북에 그림일기 그리기! 앞면에는 그림을 그리고, 뒷면에는 200자 내외로 그림에 대한 글(일기)를 씁니다.② 클럽메드 홈페이지(www.clubmed.c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그림과 함께 동봉해 우편으로 응모합니다. 그림 접수는 3월 20일 부터 4월 21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응모처: 클럽메드 바캉스 코리아(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36, 5층(삼성동, 도심공항타워)문의: 02-3430-1525[시상내역]① 대상 1명!상장 수여. 클럽메드 산야 3인 가족여행권(항공권 포함).대상에 선정된 가족의 여행기(본인의 글과 사진 포함)는 소년중앙 기사로 소개됩니다.② 중앙일보 대표이사상 2명. (저학년/고학년 부문별 1명씩)상장 수여. 클럽메드 스키리조트 3인 가족 숙박권.③ 클럽메드 대표이사상 10명. (저학년/고학년 부문별 5명씩)상장 수여. 5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미술도구 증정.④참가상(참가 인원 전원)클럽메드 아시아 태평양지역 대표이사의 ‘상장’ 수여.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유의사항은 클럽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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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은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와 기사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