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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김태희 부부 이태원에 신혼집 구입”

[사진 SNS 캡처]

[사진 SNS 캡처]

비(정지훈)와 김태희 부부가 이태원에 새 보금자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비 김태희 부부가 현재 거주 중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라를 떠나, 용산구 이태원동의 빌라에 신혼집을 꾸밀 계획이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19일 결혼 후 비가 가족과 함께 살던 청담동 빌라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 전 강남의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소파, 침대 등을 쇼핑해 새집에 필요한 가구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의 신혼집은 소월길 언덕에 위치한 주택이다. 해당 건물은 비가 지난해 10월 말 공동소유자로부터 사들였다. 비가 매매한 이 건물은 당초 유명 실내디자인 전문업체의 사무소이자 디자이너 부부의 자택으로 활용돼왔다. 지상 2층, 지하 1층에 연면적 99평 규모로, 주거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 건축돼 특별한 리모델링 없이 곧바로 이주해도 큰 문제가 없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지난 2015년 11월 한 부동산·경제 TV에서는 비와 김태희의 부동산을 분석했다. 방송에서 부동산 전문가는 “김태희가 거주하고 있는 한남동 최고급 빌라와 강남역 부근 상가를 가지고 있는데, 현 시세가 각각 약 70억원과 130억원으로 여배우 부동산 1위를 지키고 있다”고 말하며 “상가에서 나오는 월세가 약 6000만원”이라고 덧붙였다.
 
비에 대해서도 “청담동에 고급빌라와 상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두 건물의 시세는 각각 약 62억원과 250억원이다. 만약 김태희와 비가 결혼을 한다면 부동산 재산만 약 500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연예인 커플 중 부동산 가치 1위가 된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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